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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여행

강릉 수영장 호텔 - 32개월 아기 강릉 여행, 세인트 존스 호텔/화려한 트윈룸, 수영장 리뷰

by triptown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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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수영장 호텔

굉장히 오랜만에 다녀온 강원도 여행! 4월의 2주에 간 여행입니다. 이번 여행은 강릉에 다녀 왔습니다. 세인트 존스 호텔은 5년 전에 처음으로 가서 이번에는 두 번째 방문입니다.

 

세인트 존스 호텔 강원강릉시 창해로307

호텔에 도착한 시간은 약 3시 반, 위 사진은 체크아웃 시 찍은 사진이지만 체크인하면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 그만큼 사람도 많았다 특히 나처럼 현대홈쇼핑에서 숙박권을 구입한 경우 키오스크에서는 셀프 체크인이 불가능합니다. 각오는 제대로 해 갔습니다. 체크인 후 방으로 갈 때까지 15분이 소요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오스크 셀프 체크인이 가능해졌으니까!

 

체크인은 오션 타워 로비에서 할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의 위치는 책상 옆과 레이크 타워 방향으로 또 하나 있습니다. 책상에서 체크인할 때 번호 표시를 당겨 기다려야 하지만, 키오스크는 나란히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아 물론 체크인이 빠르면 방에 빨리 가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생각해도 괴로운 세인트 존스의 가장 큰 단점 엘리베이터

 

한번 올라와 내려올 때까지 사람들은 계속 누르고 있지만 엘리베이터의 현재 위치도 표시되지 않으므로 언제 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기다려야합니다. 어딘가 모르면 빨리 오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매우 힘들고 불편합니다.

 

화려한 트윈룸 세인트 존스 호텔 룸 컨디션

더블 침대에 침대 가드가 설치되었습니다. 가드의 반대편은 벽에 붙어서 좋았습니다.

 

침대 맞은편에 TV와 작은 책상이 있었어요

 

입구측에는 옷장과 화장실이 향하고 있습니다. 미리 부탁했던 아기 목욕탕은 옷장 아래에 있었어요

 

깨끗했지만 물이 쌓인 세면대 그 사각형 핸들을 돌려 물을 넣고 지우십시오. 물을 잘라도 조금씩 세었습니까? ,,,,, 왜 세는지 몰랐다🤔

 

화려한 트윈 룸에서 본 파셜 뷰의 모습은 이 정도! 완전 오션 뷰가 아니어도 넓기 때문에 바다는 잘 보입니다. 특히 싱글 침대에 누워 보니 바다가 잘 보였습니다 : ^)

 

짐을 풀고 수영하러 가라!

 

강릉 세인트 존스 호텔 풀 파인 풀

토요일 4시 40분, 세인트 존스 호텔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 사람이 많습니다. 체크인하고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많이있었습니다.

 

세인트 존스 호텔 수영장은 면 소재 일상복은 물 속에 들어갈 수 없으므로 참고하십시오 모자 착용이나 아쿠아 신발은 필수는 아니지만 아이들은 아쿠아 신발을 신어 주면 좋네요 ㅎㅎㅎ :)

 

위의 사진에서 반짝이는 것은 매우 재미 있습니다. 실제로 물에 들어가기 전부터 무서워서 나로부터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5시부터 시작된 버블파티 거품이 시원하게 촬영되어 모두를 즐길 때 즐기지 않는 사람 나야나 😭

 

무엇이든 덕분에 주위에 사람 없이 이렇게 우리끼리 즐길 수 있었습니다만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물과 친해집니다. 반짝반짝도 제대로 즐기면서 놀아 〰️

 

파인 풀은 천장이 돔으로 막힌 곳과 펼쳐진 곳으로 나뉩니다. 잠시 옥외로 나옵니다. 세상은 매우 춥습니다. 그래서 주로 젊은이가 야외에 아이들처럼 놀러 온 가족 단위는 돔 안에 있었다.

 

처음에 물이 무서웠던 광택이 어디로 갔는지 wwwwww 1시간 반 동안 재미있게 놀고 물놀이 끝!

 

+아이분은 미리 수건을 가지고 가 주세요! 물 밖으로 나오면 많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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