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동 석산산행은 폭풍으로 첨산으로 대체되었지만, 두 번째 산행인 동지마 에야마선왕산은 비가 시내 상태에 들어가 다행히 진행되었습니다. 운용만이 아니라면 산책을 통해 퐁퐁이 튀어나온 멋진 비료도 해안의 경치를 즐기고 있습니다. 멋진 바위를 타고 엄청난 사진을 찍었을 터도 시마지마행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괴로운 시야도 때때로 내리는 빗방울도 우리의 즐거운 행진을 방해하지 않았다. 즐기는 사람을 이기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역시 멋진 산, 멋진 날씨보다 더 중요한 것은 멋진 산소들이군요. 이번 산책으로 비금도가 얼마나 깨끗하고 멋진지 알 수 있었습니다. 비료도 사람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알았습니다. 맑은 개인의 어느 날 다시 비금도를 걸어, 에야마, 선왕산에 구정을 그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다시 올게
▶ 산길 : 상감 주차장 에이산 상완산 하누남 비치 하트비치 프런트 전망대 ▶ 산책거리: 약 km ▶ 산행일자 :
비가 잠시 시내 상태입니다. 천사대교를 넘어 암태도로 향합니다. 버디 장군의 미소가 매우 매력적입니다. ㅎ
록 아일랜드 난장 항구
이와타지마 남강항에서 비금도 가산항까지는 여객선으로 약 40분이 소요됩니다.
동지마 카야마항
비금도 가산항에 도착. 다행히 아직 비가 오지 않습니다.
상암 주차장
여기가 야두입니다. 노란색 선이 오늘 우리가 걷는 산책 코스입니다. 선왕산 정상에서 하누남 해수욕장으로 하산합니다.
산책에 앞서 한 번 사진에서 찍습니다.
버디 대장이 <행복한산행> 리본도 붙였습니다.
길가에 동백이 가득합니다. 여기가 동백의 군락지인 것은 전혀 몰랐네요. 내년은 조금 빨리 와야 해요
1차 목적지는 지도 바위입니다. 어떤 모습으로 그려져 있는지 궁금하네요.
산이 낮아도 길은 가볍지 않습니다. 오르막도 심해서 주변은 절벽입니다. 안전 산행을 위해 조심하십시오.
빗물이 가득한 돌길입니다.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천천히 진행합니다.
아무리 전망이 앙트라도, 단지 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고 함께 진행 산책은 즐겁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도 바위
누군가가 울룬드와 제주까지 가지고 있었다. 정말 한국한반도도 그렇습니다.
흐리게 보이는 그 봉우리가 에야마입니다.
에야마에 오르기 전에 해산굴로 향합니다.
해산 굴
배낭을 둘러싸고 절대로 통과할 수 없는 해산굴입니다. 해산이 그 해산이라고는 모르지만, 해산 굴을 통과하면 순산을 합니다. ㅎ
버디 대통령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상상해보십시오. 옷을 버리고 싶지 않은데 얼마나 편안해졌는가.
에야마에 오르기 전에 멋진 전망 바위를 통과한다.
조망은 상상을 맡긴다
에야마
첫 목적지인 에야마에 도착!
에이산에서 내리면서 잠시 사진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손바닥 위에 영이래님을 실은 코바님의 힘이 장사군요. ㅎㅎ
지금 선왕산에서 계속 Go입니다. 길은 험하다 계단과 안전바가 잘 설치되어 있으므로 날씨가 나쁘다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대나무 군락지가 있습니다. 빛이 들어와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이것을 놓치는 상우가 아닙니다.
대나무 소
죽소의 삼차로입니다. 아마 대나무 마을의 죽은 대나무를 죽일 것입니다.
우리는 선왕 산 정상에 향합니다.
멋진 바위가 나왔다.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ㅎ
선왕산으로가는 길 <행복한산행> 시그널을 붙였습니다. 녹색 녹색 잎과 잘 어울립니다.
선왕산
선왕산 정상에 갑판이 있습니다. 정상석이 있는 자리에는 어떻게든 이런 덱은 없으면 됩니다.
삼각점에서 모두 모여 인증샷!
하누남 해수욕장에서 하산하는 도중에 노란 꽃이 만발했습니다.
하산하는 다리가 가벼울 뿐입니다. 왜? 하트 비치를보고 싶습니다. ㅎ
거기에 보이는 해변이 하누남 해변입니다. 왼쪽 언덕에 올라 보면 하트 모양으로 보이는군요,
하누남 해변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도 남깁니다.
하트 비치
하트뿅뿅 해변입니다. 조금 전 선왕산에서 내려 모인 해변의 왼쪽 언덕에서 보면 해변은 심장 모양입니다. 여기의 석양이 환상적이지만, 언제 또 와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여기에 오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 마법에 걸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무조건 여기에 와야 합니다.
비금은 심장 해변에서 우리의 사랑을 징후로 남겼습니다. 하트비치와 하트조형물 덕분에 오늘의 산책은 더 재미 있습니다.
거리길의 풍경이 아슬라입니다. 안개 속에 모습을 숨긴 비금도를 다시 만나러 와야 합니다.
한유국 고기집
오늘 점심입니다. 김치찌개가 곁들여진 백반인데 만원입니다. 13 반찬 무한 리필 김은 전혀 봉투인 채 식탁에 나와 있습니다. 따뜻하고 유명한 김치찌개보다 맛있었습니다. 남쪽의 마음을 제대로 느꼈던 일식이었습니다
비가네지마 카야마항
암태 섬 동백 꽃 파마의 머리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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