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면암 앞, 천수만은 정원, 여우섬은 대문과 같은...
☑️안면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스에지 1998년에 안면도 해변에 지어진 사원 방금 창건된 것은 아니었지만, 아름다운 경관으로 널리 알려진 안면도의 명소 큰 이와시마까지 약 100미터가 넘는 부교가 놓여져 있다. 절에서 바라보는 날의 출광경이 빠져나간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하는 관광객도 많다고 합니다. 서해에서 보는 일출의 느낌은 색 차이처럼!
안면도에 이렇게 큰 절이 있었다… 아버지가 놀랐다.
안면 암이 아니라 개화하는 절과 안면 암은 단지 이웃 사촌 왠지 사이가 나쁜 이웃 사촌 느낌?
얼굴 암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정말 많습니다. 바다를 향해 우뚝 솟은 현대적인 탑?
얼굴 암 기념품 가게 고양이는 사람에게 안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많다는 반증일까요?
이국적인 느낌을주는 그 탑은 무엇입니까? 지장대원탑이라고 합니다.
안면암이 유명한 것은 안면암의 대웅전이 아니라 바다를 연결하는 부상교의 역할이 큽니다.
안면암 지장대원탑
지장 대원탑 건립 안내문과 층별기도 대상이 다릅니다.
대웅전의 뒷길. 부처님이 숨어 있습니다.
대웅전 건물의 꽃 그림
부상교와 부상탑을 보러 가는 방법
경고문이 소름 끼치나요? 앞의 내용은 모르지만 부상을 당하면 본인 책임이라는 글만 남는다!
바다 바람은 차갑지만 부상 타워를 보러 걸어갑니다. 바다 앞의 탑은 부상탑으로, 부상 조개의 좌우의 작은 섬은 무인도입니다만, 이름은 여우 섬이라고 합니다.
안면암을 바다에서 본 모습
부상교와 해도
바다에 떠올릴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
탑 내부의 모습은 조금 세련된 느낌 ...? (천년 고찰을 간과해도 그저 느낌이라도 ㅎㅎ)
주위는 어쩐지 혼란스럽고,
그러나 바다의 길이 열리는 아름다운 곳
안면암의 부상탑 태안군 기름 유출 사고의 후유증을 극복하려고 2009년에 호국의 발원으로 건립되었습니다.
돌탑만 보면 쌓고 싶어서 소원을 빌립니다. 적립식으로 소원을 이루면, 언젠가 이루어진다!
아, 보는 것만으로도 춥습니다.
안면암의 불상과 탑
안면암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여기까지 오지 않고, 부상교 앞의 천수만 갯벌의 여우섬과 부상탑을 걷고 거의 돌아가네요ㅎㅎ
이 길을 가면 안면암의 가장 높은 곳에서 바다의 경치가 나옵니다.
안면암의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
풍부하고 느긋한 느낌입니다.
알고 계십니까...? 부상교가 다시 부활할 것인지...
서해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곳 올해 말에도 방대한 사람이 찾는군요? 가라쓰 왜기무라처럼 지형적인 영향으로 일출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안면암은 부상교의 매력이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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