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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여행

천상의정원 수생식물학습원 - 타마가와의 비경, 부소담락과 천상의 정원 수생 식물 학습원

by triptown 2025.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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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정원 수생식물학습원

토요일 오늘은 청주 아래 타마가와에. 멋진 사진만 접한 부소담 낙탐을 찾아 민물새우의 점심을 먹고 천상의 정원이라 불리는 수생식물학습원을 둘러싸고 대전에 들어간다.

 

부소담악에 끝까지 간다

부소담악은 군북면 추소리의 부소무늬 마을 앞의 물가에 떠 있는 바위로 불리며 이름의 이름으로 물 위에 솟은 병풍암 길이가 700m라고 한다.

 

위 사진처럼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을까 했지만, 그것은 발견되지 않고, 후소담락 위에 오르는 탐방로만 있다. 아래 지도에서 부소담 락 초입 추소정에 가는 데크로가 황룡사 앞 주차장과 추소리 마을 광장 주차장에 있지만 네비게이션에 부소담 낙촬해 가면 전자로 안내한다. 황룡사 앞에서는 600m, 마을 광장 앞에서는 800m.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면 덱에. 추소정까지 600m.

 

고양이들이 잉어 빵 포차 앞에서 깎아 내릴 뿐.

 

펜션? 펜션 같은 집.

 

풍경이 좋다.

 

데크로에 들어가 금강지류 소파천에 따라 가면 주서정.

 

여기가 부소담락 초입 위. 왼쪽에 부소담락이 이어진다.

 

부소담락 위에 가면 구정자가 있다. 통 기타 공연도 한다고.

 

좀 더 가면 위험하다고 막았다.

 

하지만 하나도 안위험해 보이며 계속 돌아간다. 원래 다니는 길인데 언제 왜 저지했는지 모르겠다.

 

여기는 정말 막힌 길인데… 신경이 쓰여 건너 본다.

 

바위가 하얗게 쌓여있다.

 

바위를 관통하여 나온 것 같은 나무.

 

앞 바위를 타고 오르면… 길이 끊어지고 있다.

 

더 계속했는데 물이 불었는지 보다. 물이 더 떨어지지 않으면 바위도 보이고 보이도록.

 

추소정 앞은 장승공원이었기 때문에 남은 장승이 아무리 없다.

 

나오는 도중에 가마솥에서 갓 구운 곡물의 시리얼 한 봉지를 샀다. 250그램만원, 750그램 2만원.

 

차를 타고 나오면 부소담 낙원 전망대가 어디에 없는지 알지만 마을의 성황당인 서클 뒤에 길이 있기 때문에 올라보지만, 호탄. 너무 멀어서 나무이기 때문에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이 길은 대청호 오백리도 7구간이지만 마을 광장까지 데크로를 새롭게 만들어 끊어져 버렸다.

 

또한 차를 타고 추소리 마을 광장 주차장으로.

 

그 앞이 부소담 악인데 주서정만 보이고 앞이 숨겨 보이지 않는다.

 

덱의 방향으로 가면 좀 더 보이므로 사진 찍고 끝. 부소담악 앞을 막고 있는 그 앞 땅에서 봐야 하지만 그 긴 길 없이 배에 가야 하는 것 같다.

 

점심 무엇 먹을지 잠시 방문해 간 것이 대히트. 생선 면을 먹거나 개운한다는 새우를 먹었다.

 

반찬 잘 나와 새우탕은 물론 새우 뭉치가 있고, 무가 많아 개운. 수제비 있음. 밥은 별도.

 

천상의 정원이라는 수생 식물 학습원

구석구석 일주 도니 km. 1시간 반 이상 걸렸다.

 

주차장에서 티켓 매장에 오른다.

 

입장권에도 지도가 나온다. 무엇이 많다.

 

좁은 문을 통해 좁은 길로.

 

꽃 한가운데에 오면 정말 예뻤다. 꽃이 시들어도 깨끗합니다.

 

느낌이 아직 시끄럽다. 까치를 많이 남겼습니다.

 

뜻밖의 멋진 바위 언덕. 흑색 황하리층 변성 퇴적암으로 불린다.

 

거북이 곳곳에 ... 천천히 살아.

 

바위 층 주위에 한 바퀴. 바람의 길.

 

대청호의 전망 좋은.

 

절벽으로 좁은 덱 주위가 있다.

 

바위 위에서 자란 나무인데 수령이 120년이 넘는 단이다.

 

백년초가 될 정도로 많다. 제주도 월령리 백년 초 군락지와 비슷하다.

 

카페에서.

 

절벽 위의 성?

 

길을 따라 더 들어가면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당.

 

산길로 이어지는데… 비경이 있다고?

 

그냥 길밖에 없어?

 

돌아와서… 이렇게 비경인가?

 

밭도 매우 갖추어져 있다. 그 전에는 매우 큰 비닐 하우스 만.

 

내려 실내 정원으로.

 

그리고. 멋진 분재!

 

다른 실내 정원도 눈사람.

 

여기는 살아있는 집이다.

 

멋진 장소입니다. 되돌아 와서 내년에 다시 오기로.

 

주차장 나가는 길 위에서 잠시 경치를 바라본다.

 

그 비닐 하우스도 정돈하는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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