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미 4개국(페루, 볼리비아, 에콰도르, 콜롬비아) 남아메리카, 남아메리카는 미국 남부 지역을 말한다. 전체 면적의 절반 정도의 %가 브라질로, 나머지 절반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크고 작은 여러 나라들로 구성되어 있다.
1. 남아메리카 여행의 기본 스페인어 (필수!!!)
스페인에서는 영어만으로도 어느 정도 여행이 가능했지만, 남미는 진짜 스페인어가 필수! 🤣
<남미 여행 기본 스페인어>★ 1. 안녕 = Hola 업 + 아침 인사 = 부에노스 디아스 + 점심 인사 = 부에나스를 따르십시오. +밤의 인사 = 부에나스 노체스 * 남미는 특히 인사성이 좋다. 숙소, 버스, 투어로 모르는 사람과도 눈을 맞추면 인사를 한다. 2. 감사합니다 = gracias 그라시아스 3. 이것 = esto 에스트 4. 얼마입니까? = Cuánto cuesta꽌또 꿰스타? 5. 계산서 = la cuenta 라 퀸타 6. 제발, please = por favor 포르파볼 7. 숫자 ★ 1~10:우노, 도스, 토레스, 개트로, 싱코, 세이스, 시에테, 오초, 누에베, 디에스 11~15:온세, 도세, 트레세, 가르도로세, 뇨세 * 10 단위와 100 단위도 알아야합니다! ・콜롬비아는 화폐 단위가 크고 몹시 혼란! 8. 예 (yes) = Sisi 9. 나는 한국인입니다 = Soy coreano 소이 콜레아노 10. 두 사람입니다 = dos personas 도스 페르소나 11. 스페인어를 할 수 없습니다 = no hablo español 노아블로 에스파뇽 12. 영어 = 영어 잉글스 13. 조금 = poquito 포키토
14. 맥주 = cerveza 세르베자 15. 치킨=포요/쇠고기=카르네, 로모/돼지=셀드/머스=친추린, 트리파 16. 마다피칸테 피칸테 17. 콩=프리홀 프리홀 18. 밥 = arroz 화살 19. 샐러드 = ensalada 엔샐러드 20. 물 = aguaagua 21. 주스 = jugo 후고 22. 더 (많이) = más (mucha) 매스 (무차) 23. take out =(파라)예발 24. 여기 = aquí 25. 카드로 만들기 = con tarjetacon 따라 26. 영수증 = 복사, 커피 27. Excues me = disculpe 디스크프 28. 선생님(아아) = Señor/Señora 세뇨르 (남성) / 세뇨라 (여성) 29. 친구 = amigoamigo 30. WiFi가 있습니까? = 티에네 위피? (멕시코는 WiFi) 31. 있나요? =하테테네? 32. 있음 / 없음 = 물방울 33. 맛있다 = 무일 리코 34. 화장실 = 바네바뇨, 바뇨스 35. 출구 = 살리살리다 36. 춥고 차가운 = frío Prio 37. 가자 = vamos 바모스 38. 빨리 = rápida rapid
남미, 멕시코는 스페인어가 필수이므로 가기 전에 공부를 많이 해 나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소리가 많기 때문에 듣기 쉽고, 내가 잘 말할 수 없어도 현지인들이 모두 듣는다. 😂 공부는 별로 하지 않았고, 현지에서 부딪치면서 끓인 것을 정리했기 때문에, 위에 쓰여진 말만 잘 기억해 두면 어느 정도 여행이 용이해지고,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할 것이다. 👍
2. 남미 요리
남미는 콩을 굉장히 먹는다. 그리고 상당한 기본 식품에는 코스가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나라별로 특색있는 음식은 저녁에 먹고 점심에는 주로 현지 레스토랑에서 오늘의 메뉴를 먹었다. 스프, 메인 메뉴, 주스까지 나오는데 보통 달러에서 5달러 정도라도 매우 싸다! * 오늘의 메뉴: Menu del dia
3. 남아메리카 여행 팁 문화
주로 부자의 마을이나 고급 식당에서 칩을 준다고 하지만 그때는 10프로를 줬다. 원한다고 하지 않으면 안 되고, 식당에서 칩을 낸 것은 10회 안에 한번 정도? 전반적으로 모든 팁 문화 없음!!❌️
✔️ 페루: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냈다. 종업원이 먼저 줄 것인지 듣고 칩을 주면 오히려 술과 디저트를 얻었다. (칩의 좋은 기능) ✔️ 볼리비아 : 한 번도 낸 적이 없고 오히려 돈이 생기면 깎아주는 문화다. 옛날 한국처럼. 👍 ✔️ 에콰도르 : 한번도 낸 적이 없다. ✔️ 콜롬비아 : 살렌토에서는 거의 모든 질문을 불문하고 10%의 서비스 요금을 붙여 요구한다. 그런데 붙지 않는 로컬 레스토랑도 있었다. 메데진도 나오는 곳 있어, 나오지 않는 곳 있어. 서비스 요금이 없으면 굳이 따로 낼 필요는 없다. ✔️ 멕시코 : 여행에 오기 전에 칩 문화가 있다고 들었지만 멕시코 시티에서도 칩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한 달 여행하면서 딱 두번 나왔다.
남미에서도 "칩을 주는 것이 매너로 습관이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솔직히 미국, 캐나다, 혹은 칩 문화는 없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자금에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좋은 서비스를 맛보면서 서비스를 받을 정도로 기분 좋게 칩을 주면 좋고, 우리와 같은 배낭 여행자들은 여과해도 좋다! 🤣 ➡️ 결론 : 최종 요금에 포함되어 있으면 오히려 편하다. 첨단 주라고 말하면 기분 좋게 주고, 아무것도 말하지 않으면 굳이 따로 취하지 않아도 좋다! 힌트 조금 주면서 촉촉할 필요도, 주어야 하지만, 해야 하지만 고민할 필요도 없다!
4. 남미 여행 환전 & ATM
5. 남미 여행 주의사항 (버스 도난 사건, 강도)
2. 강도, 부패 경찰 남미에서 강도도 많이 만났지만, 우리가 갔던 4개국 페루, 볼리비아, 에콰도르, 콜롬비아는 밤늦게 위험한 이웃만 다니지 않으면 괜찮았다. (아르헨티나는 조심하세요!) 그렇게 멕시코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도시를 넘는 길에 라이플로 무장해 군복을 입은 사람이 타면 여권 검사를 하고 우리만 내린다고 했다. 차 뒤에 엎질러진 골목길을 따라 오겠다고 말하면 우리는 외국인이므로 지나가려면 1인당 1000페소 통행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 😑(약 75,000원)
차에 다른 외국인이 많은데 왜 우리만을 내는지 말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모두 멕시코인이니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ㅋㅋ 돈 내면 버스 빨리 출발할 수 있고, 내면 너는 버스 할 수 없다고 협박까지 했다. 우리는 정말로 돈이 없다고 계속해서 15분 동안 실란을 하고 나서 마침내 버스로 돌아갔다. 말이 잘 통하지 않고 번역기로 토론하고 무서운 표정으로 협박해도 우리가 두려움도 별로 먹지 않고, 진짜 돈도 없이 보여주고 단지 보내준 것 같다. 🤣 부패 경찰이 아시아인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것 같다. 무장 강도를 만나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언제나 고민하고 있었고, 남자친구는 한번 만나고 싶다고 장난기로 말했지만, 무장 강도 대신 무장 경찰을 만난다. 웃음
이번 남미 여행을 하면서 진짜 강도는 만날 수 있어서 기쁩니다만, 나중에 또 가면 지갑도 2개로 나누어 가지고 다니고, 휴대전화의 공기계도 하나 잡아 가야 한다.
그래도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하는 이유는 독보적인 볼거리와 특유의 스페인 감성, 이색적인 그들의 문화, 엄청난 대자연을 위한 것이 아닐까. 🤔 이렇게 남미 여행 기초 정보와 프롤로그 종료!
'낭만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어린이뮤지컬 - [25개월] 대전아이회관 뮤지컬/소방피난훈련/어린이집 일상 (0) | 2025.03.16 |
---|---|
영산포 - 나주 금성산 노적봉 & 용상포가야산 (0) | 2025.03.16 |
제주오션뷰펜션 - 제주 히가시주쿠 3명 4명이 머무르는 좋은 제주 오션뷰 펜션 (0) | 2025.03.15 |
홍성휴게소 - 휴게소 음식 찾기: Hongsung Repository Seoul 방향, 화성 휴게소 목포 방향, Munmak Replace 인천 방향 feat. 로봇 요리사 (1) | 2025.03.15 |
아쿠아리움 - 푸쿡 빈 원더스 허니 칩 점심 레스토랑 수족관 사파리 트랙션 정보 (0) | 2025.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