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낭만여행

영일대장미원 야경 - 경상도 여행 포항야경 명소 포항 영일대 전망대와 영일대

by triptown 2025. 4. 12.
반응형
영일대장미원 야경

울릉도로 향하기 전에 저녁을 먹고 경상도 여행의 별미라고 할 수 있는 포항야경 명소를 들렀다. 포항 영일대 전망대와 포항 영일대 장미원&포항 스페이스워크.

 

포항 영일대 전망대는 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장미원,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등 주변에 갈 수 있는 곳이 많아 포항설수수지구를 비롯한 포항 음식을 판매하는 장소가 늘어서 그 자체로 경상도 여행 중에 들를 수 있다. 용일대 전망대라는 해상 누각 영일정에 가려면 영일교를 건너야 한다.

 

영일교 위에 올라 환호공원 위에 밝게 빛나는 포항 스페이스워크의 방향으로 바라본다.

 

약 70m가량의 영일교를 건너 영국 일정 앞에 섰다. 용일대 전망대라 불리는 영일정은 바다 위에 지어진 해상 누각으로 전국 최초의 누각 건축물로, 2013년에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을 수상했다.

 

드물지 않은 모습이 조명을 받고 한층 더 장대하게 빛난다.이러한 멋이 포항 야경 명소에 등장하는 주된 요인이 아닐까 생각되고, 사진을 찍어 보면 사물에 닿는 조명의 강약에 대해, 꽤 많은 연구와 노하우를 가지고 제작 설치한 것을 알 수 있다.

 

용일대 전망대 위에 올라가서 바라봐도 조명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지만, 전국 누각 조명을 통해 야경 명소로 다시 태어나려는 곳에서는 이러한 조명 방법에 대해 고찰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영일대전망대 위에서 영일교를 건너 포항시내를 바라본다. 이 방향에서 우측이 환호공원 포항 스페이스워크로, 좌측이 영일대해수욕장 포항 여객선 터미널 방향이다.

 

이곳이 포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꽤 알려진 장미원이지만, 비닐하우스나 실내공간이 없는 옥외공간으로 구성된 장미원이므로 아직 장미를 만날 수 없습니다.

 

포항 영일대 장미원의 면적은 4,200제곱미터로 지치게 커지거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좁지 않아 적당하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공원이다. 아니, 무려 50종 이상의 장미 5,500주를 심어 갔더니 예쁘지 않다.

 

울릉도 여행을 위해 울릉 크루즈 승선 시간을 기다리는 경우 어디에서 무엇을 할지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기 근처의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주변에 많이 많은 포항 음식 판매 식당에서 식사를 해 포항 스페이스 워크에서 가 주세요. 그리고 포항영일대 전망대와 포항영일대 장미원을 차례로 둘러싼 뒤 울릉 크루즈 선착장으로 느긋하게 가면 된다.

 

생각하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힐링 트레킹을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독신 사진 자체도 기분 좋은 일이지만, 당신과 나 또는 많은 단체 사진을 반드시 남겨보세요.

 

포항 연일 데바라원답게 큰 장미가 이곳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영일대 장미원.

 

영일대 장미원에는 길이 1,050m에 달하는 긴 미터 15곳이 만들어져 있으며, 장미꽃탑 10곳, 포토존 2곳 등으로 장식되어 있어 많은 포항시민과 함께 전국 여행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아직 장미 소나무도 피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이기 때문에 장미가 핀 뒤라면 아마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 될 것이며, 그에 따라 더 많은 분들이 여기 용일 데바라 정원을 방문하게 될 것이다.

 

지속 가능한 건강 도시 포항, 금연 결심, 사랑의 실천입니다. 이 종이가 뭔가 하고 싶었더니 금연종이었다. 훔쳐… 종을 한번 보고 싶을까 생각했는데 포기해야 한다.

 

경상도 여행 포항야경 명소 포항 영일대 전망대와 영일대 장미원 영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