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으로부터 안내를 받아 들어온 숙소 도착했을 때 저녁이니까 다시 산속에 있기 때문에 잊어버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아침을 보면 이상 건물이었습니다 :)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보입니다. 현관과 오른쪽에 있는 화장실
화장실도 그냥 예쁜 자체 샤워 부스도 별도로 좋았어요.. 👍🏻
숙박 시설 내 펜션처럼 보이면서 산장을 느끼면서도 취사 방의 원룸 같았습니다. 내 방과 같은 크기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소중하게 보이는 TV 사이즈 커서 합격! TV 옆에 전기 밥솥과 커피 포트 휴식, 거울, 콘센트가 있습니다.
식기류도 둘 이상이 와도 충분한 여유가 있었다. 프라이팬, 냄비까지 착용했습니다 🍴
숙박 시설에 수하물을 두는 것만 근처에서 밥을 먹는 곳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호다닥 밥을 먹다 편의점 푹신푹신! 편세권 미친..🙃
편세권의 숙소 좋은 곳 바구니 그대로 숙소로 가져갈 수 있다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몰이지만 맥주 한잔 마시면서 야구도 한번 봐줘..!! ⚾️
숙소 앞 테라스에서 바베큐도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날이 춥다 아무도 쓰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계곡 소리를 들으면서 맥주 유리
다음날 일정을 위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전날 사전에 샀다 라면은 모두 계획이 있어요🍜
아침은 테라스에 나옵니다. 햇빛이 짱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과 분리 수집장이 보입니다. 건물 안에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밤에 어둡고 볼 수없는 숙박 시설보기 이렇게 코스파 숙소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
계곡 물 소리 함께 들으려고 동영상에 업로드 💨
나이가 들면 바다보다 산이 좋아진다는 말 진짜 봐.. 🥲 (산을 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하고 싶다. 저녁에 미리 산라면 씻고 준비하면서 김치와 물까지 사온 🌪️ 장인 칭찬!
큰.. 뷰 레스토랑에서 먹는라면 먹지 않아도 맛있네요
라면뿐이야 하면서도 해줘 경치에 빠져 있기 때문에 나중에 정리하니까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라면 홀로록을 먹는다 짐을 가지고 상사에게 등을 돌려줍니다. 체크 아웃까지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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