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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여행

태종대 카페 - 태종대 스릴 온더빈 카페 오션뷰가 끝나는 곳

by triptown 2025.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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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카페

우선, 실내의 모습으로부터 봐 주세요. 계단에 앉아있는 좌석은 최근 트렌드를 보이고 있으며, 전면, 왼쪽 모두 유리를 통해 바다를 바라보기로되어있어 시원할뿐입니다. 멀리 송도가 보이고 바다 위에는 대형 정박선이 마치 바다를 장식하도록 놓여져 있지만, 다른 부산 오션뷰 카페에서는 찾기 어려운 풍경입니다. 물론, 시라세 문화촌에 있는 카페에서는 거의 비슷한 풍경입니다.

 

규모가 큰 편이 아니라, 뷰가 매우 좋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찾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내석을 잡을 수 없는 경우 위와 같이 옥외에 앉아야 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날씨만 좀 더 따뜻해지면 큰 상관은 없을 것입니다.

 

덧붙여서 좌석은 계단식도 있습니다만, 이렇게 일반 테이블도 있으므로 참고로 해 주세요. 2층이 열린 상태가 되어 있으므로 천장이 꽤 높고, 개방감은 확실히 발군이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스포트에 포토 존 하나 정도는 갖추고 있는 것이 일반적일까요? 여기 태종대 스릴 온 더빈 카페도 예외는 아닙니다. 중간에 종이가있는 조형물이 야외에 있습니다. 실제로 가 보면 조금은 계단을 더 높이 설치하면 바다까지 함께 넣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벽에 그림이라면 좀 더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를 방문한 사람들은 거의 통과하는 곳입니다.

 

저녁에도 찾았습니다. 아무래도 오션 뷰가 잘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조명이 들어가는 저녁 시간대에 이 스포트가 제대로 들어왔네요. 골드 컬러가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낮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또한 실내에도 깔끔한 인테리어 덕분에 사진을 넣을 수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음, 저녁에는 빔 프로젝터를 통해 멋진 바다의 풍경을 사로잡고 있었지만, 동글의 빛과 함께 화면 속에 보이는 달과 매칭이 되는 것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어쨌든 태종대 스릴 온더빈 카페의 메뉴 가격은 평균이라고 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아메리카노가 6,000원입니다. 빈은 영도피아크의 콩을 사용하고 있었지요.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의 경우에는 하버와 갤리의 2개가 있습니다만, 전자의 경우는 싸고 부드러운 목을 넘기고, 후자의 경우는 과일의 단맛과 꽃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 선택의 폭이 있었습니다. 함께 베이커리도 있으므로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조금 유감스러운 부분을 들으면 주차 공간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만. 카페 규모에 비하면 부족한 분입니다. 특히 주말 같은 경우에는 자리가 계속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태종대 스릴 온 더빈 카페를 보았습니다. 카페 투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히 후회 없는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오션 플라잉 테마 파크에서 짚 라인을 타고 함께 태종대 카페에서 재즈 공연까지 즐긴다면 그렇게 매력적인 데이트 코스가되는 것은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여기에 담은 영상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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