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의 삶의 첫 스키를 지난 주 금요일에 경험해 왔습니다. 나는 운동을 꾸준히 해 왔고, 무서운 분이기 때문에 서핑이나 물에서의 스포츠는 좋아해도 추운 것을 견디지 못한 분이므로 겨울의 스포츠는 한 번도 배울 것을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썰매도 무서워지는 무서운 8세의 아이이므로, 실은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강사님이 제일 할 수 없는(최약체) 아이를 중심으로 초등 스키 강습해 주기 때문에 정말로 즐겁게 배우고 즐겼습니다. 2시간 1:3 강습해서 2시간 이상 타기 위해 4시간의 리프트권을 결제했는데 날씨만이 아니었다면 더 있게 되기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TMI: 지난주 금요일이 영하 19도까지 내려, 체감 온도가 영하 22도 ㄷㄷ)
올라와 본 다른 지산 리조트 렌탈 숍보다 훨씬 깨끗한 느낌이었습니다. 실제 장비도 정말 깨끗하고 상태가 좋았어요
세스코 바이러스 케어 첨단 시스템 가동중이므로, 정말로 쾌적한 느낌!
장비 선택한 후는 브라더스 렌탈 숍의 의류 가게에 옮겨 옷을 선택하면 됩니다만.
아니 옷도 상태가 정말 좋았습니다.
옷을 선택하고 탈의실에서 갈아입어!
우리가 지산 리조트 브라더스 렌탈 숍에서 선택한 점프 슈트! 세 사람이 함께 입고 있기 때문에 더 깨끗하지 않습니까?
스알모트이기 때문에 지산 리조트 스키 강습을 배우고 아무 생각도 없이 왔습니다만, 와 보니 장갑은 렌탈할 수 없었습니다
스키의 장착 방법으로부터 발이 A자로 만들어지는 과정, 쓰러졌을 때에 일어나는 방법 등, 굉장히 세세하게 설명해 주어 간단하게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리프트를 타기 전에 먼저 걸어서 움직이는 방법부터 짧은 내리막길을 내려간 오르막 연습까지! 아이가 의기 소침되지 않게 응원해 줘서 성공적으로 스키에 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리프트를 타고 오르는 길! 처음에는 리프트 무서워, 이번만 타고 타고 싶지 않다고 게임하고 싶다니 ...!
한번 타고 내린 후는 게임보다 스키라고 말할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나도 남편도 스키를 타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를 가르쳐 주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만, 지산 리조트 스키의 강습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나나 남편이 타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도 부모보다 전문가를 보다 믿는 아이들의 특성상, 보다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감 온도도 영하 22도라 장갑을 벗고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찍는 자체가 쉽지 않아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방수 방풍 스키복의 위력이 대히트였습니다. 안에 위/아래의 옷을 입었다고 해도, 왠지 롱 패딩보다는 조금 얇은 느낌이었습니다만, 진짜 바람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위에서 보면 내리막 경사가 심하게 보이고 공포를 먹기도 하지만 길이가 길어서 경사는 아래에서 연습하고 있던 곳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두려워하지 않고 믿어 온 강사의 말 덕분에 아이도 저도 즐겁게 즐거웠습니다. 확실히 습득력은 어릴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남편입니다.
폴대 없이 타는 이유는, 초보자의 경우, 폴대를 브레이크로서 사용해 크게 상처를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그래서, 폴대 없이 다리만으로 컨트롤해 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강사님과 2시간의 지산 리조트 스키 강습 후, 치즈라면과 우동을 먹으면서, 몸을 가볍게 따뜻하게 따뜻하게 했습니다. 이날 날씨가 너무 추웠기 때문에 건강과 안전을 위해 40분 정도 타면 20분 정도는 휴식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말해 주었어요ㅎㅎ
스키 강습을 받고, 나머지 2시간은 우리끼리를 탔습니다. 아들은 특히 한 번 조금 빨리 타고 난 후 속도의 맛을 느꼈는지 다시 타이핑하자.. 다음에 오면 리프트권 더 길게 잘라 줄 것 같고, 내년 겨울에는 시즌권에서도 끊어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스키 체험하고 싶다면, 지상 리조트 브라더스 렌탈 숍에서 의류, 장비 렌탈하고 강사님도 소개해 주셔, 제대로 배워 보면 좋다고 생각하네요 :)
연중무휴: 24시간 영업
'낭만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양해수욕장 숙소 - [시적 순간 스테이] 삼양비치 근처 힐링 숙소 (0) | 2025.05.11 |
---|---|
스페인광장 야경 - [세비야] Day 2 일몰 스페인 광장 / Puente de San Telmo / 세비야의 일몰과 야경 / 호텔 팔라시오 알카자르 테라스 (0) | 2025.05.11 |
충북충주 탄금대 전경 - <충북여행> 충주 탄문대학교 공원 방문 (0) | 2025.05.10 |
서울 근교 야간 카페 -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경기도 우라가와 고모리 저수지 (0) | 2025.05.10 |
타이베이 공항 면세점 - 대만 타이베이 공항 면세점 카바란 가격 금문 고양주 가격 위스키 가격 by Irene (0) | 2025.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