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직접 가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합니다.
셔틀 버스를 타고 백담 사의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계곡이 많이 없어서 유감이었습니다.
설악산 시라사지 국화와 은행나무가 보였습니다.
백담사 조금 둘러보고 수렴동 피난소까지 본격적인 백담사 수속동 피난소 단풍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설악산 국립공원 백담 탐방지원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단풍이 절정이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너무 깨끗하게 나오지 않았다. 휴대 전화의 촬영 사진입니다.
무엇을 들었습니까? ㅎㅎㅎ 6kg도 나옵니다.
계곡 쪽도 단풍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휴식 시간의 백담 사 수렴동 피난 구간의 단풍을 보면서 걸어갑니다.
올해는 설악단 단풍 트레킹 제대로 했습니다.
햇볕이 났을 때, 또 걸어보고 싶은 구간이었습니다. 다시 기억하는 그날의 단풍 트레킹입니다.
술담당부도 탑도 보았습니다.
중도중의 철교를 수회 건너는 단풍 트레킹 코스입니다.
붉은 단풍, 노란 단풍, 녹색, 떨어진 잎은 갈색 ..... 매우 좋았습니다.
설악산 수렴동 대피소는 가을 단풍 사진입니다. 11월 초에는 완전히 끝이 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설악산 양시암에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파세식 화장실에 갔다. ^^
역사가 있는 사원영시암도 조용히 돌아보았습니다.
양시암에서 준비한 따뜻한 물과 커피. 유료처럼 유료가 아니라 무료처럼 무료가 아닌 것 같습니다.
따뜻한 믹스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외형에 각각 알아차리고 돈을 넣어 주세요. 넣지 않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자, 양시암을 지나서 조금 더 위쪽으로 가세요. 왼쪽은 오세암을 경유하여 마등령 가는 길. 오른쪽은 수렴동 대피소를 경유하여 봉종암으로 가는 길입니다. 저는 단체버스 일정으로 수렴동 피난소까지 다녀왔습니다. 백담사=수렴동 피난소까지의 길은 거의 평지도입니다. 조금 오르막난이도: 하, 입니다.
수렴동 피난소로가는 길도 단풍의 절정은 지나갔지만 상당히 보였습니다.
이것이 촉촉한 수렴동 계곡의 단풍입니다.
다리를 건너면 수렴동 피난소입니다.
이제 백담사의 방향으로 온 길로 내려갑니다. 날씨는 여전히 흐린다. 오후에는 비가 내렸다.
다시 영시암에 도착했습니다.
영심에서 백담사를 내려가는 길 풍경입니다.
단풍잎이 많이 떨어진 구간도 있습니다. 다음주 중반이라면 단풍도 끝날 것 같습니다.
또 백담 탐방 지원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백담사까지 가는 길도 괜찮습니다.
셔틀 버스로 내릴 때는 오른쪽 창가가 명당 자리로, 백담 절에 오를 때는 왼쪽 (나중에 운전석을 바라 보았을 때)이 명당 자리입니다.
셔틀 버스 안에서 촬영한 계곡의 단풍 현황입니다. 귀여워? 11월 초순까지 볼거리입니다.
백담사 셔틀 버스 승강장/주차장입니다. 여기서 탑승과 하차가 이루어집니다.
백담사 공영주차장은 매우 넓습니다 시간당 요금은 아래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승용차 기준의 기본 3시간3천원/대형 버스 3시간5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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